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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연극학회는 교육연극에 관한 연구 및 실천, 연구 결과의 보급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회원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대에 이어서 13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되어 인사드립니다.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와 함께 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회원분과 함께 워크숍도 나누고 학술대회와 아카데미도 나누었습니다. 지난 아카데미는 부산에서 진행해 오래간만에 지역의 회원분들과 만나는 기회도 생겼었지요. 교육연극학회 웹진도 발간해서 조금 더 회원분들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이러한 여정들을 13대 회기에서 한 번 더 이어가고자 합니다. 학술등재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 학술지. 우리 회원분들게서 학술지를 통해 학문적, 실천적 연구를 펼쳐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학술분과와 교육분과, 사업분과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학회의 체계를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서 이제 조금씩 서로 만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만남 속에서 연극이 가지는 공감의 능력과 관계 회복성, 그리고 다양한 연극 체험의 기회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함께 기대해주시고, 앞으로의 여정과 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13대 회장 최지영 드림 메뉴타이틀: 한국교육연극학회는 교육연극에 관한 연구 및 실천, 연구 결과의 보급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회원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대에 이어서 13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되어 인사드립니다.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와 함께 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회원분과 함께 워크숍도 나누고 학술대회와 아카데미도 나누었습니다. 지난 아카데미는 부산에서 진행해 오래간만에 지역의 회원분들과 만나는 기회도 생겼었지요. 교육연극학회 웹진도 발간해서 조금 더 회원분들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이러한 여정들을 13대 회기에서 한 번 더 이어가고자 합니다. 학술등재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 학술지. 우리 회원분들게서 학술지를 통해 학문적, 실천적 연구를 펼쳐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학술분과와 교육분과, 사업분과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학회의 체계를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서 이제 조금씩 서로 만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만남 속에서 연극이 가지는 공감의 능력과 관계 회복성, 그리고 다양한 연극 체험의 기회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함께 기대해주시고, 앞으로의 여정과 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13대 회장 최지영 드림 한국교육연극학회는 교육연극에 관한 연구 및 실천, 연구 결과의 보급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회원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대에 이어서 13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되어 인사드립니다.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와 함께 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회원분과 함께 워크숍도 나누고 학술대회와 아카데미도 나누었습니다. 지난 아카데미는 부산에서 진행해 오래간만에 지역의 회원분들과 만나는 기회도 생겼었지요. 교육연극학회 웹진도 발간해서 조금 더 회원분들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이러한 여정들을 13대 회기에서 한 번 더 이어가고자 합니다. 학술등재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 학술지. 우리 회원분들게서 학술지를 통해 학문적, 실천적 연구를 펼쳐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학술분과와 교육분과, 사업분과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학회의 체계를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서 이제 조금씩 서로 만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만남 속에서 연극이 가지는 공감의 능력과 관계 회복성, 그리고 다양한 연극 체험의 기회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함께 기대해주시고, 앞으로의 여정과 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육연극학회 13대 회장 최지영 드림